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즈마리(딜리셔스 파티♡프리큐어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전작 [[카나타 왕자]]에 이어 프리큐어의 '''훌륭한 조력자'''이자, [[쿠킹덤(딜리셔스 파티♡프리큐어)|쿠킹덤]]의 개념인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은 캐릭터이다.[* 특히 쿠킹과 쿠퀸이 전작의 [[블루(해피니스 프리큐어!)|블루]]와 [[스타 프린세스]]처럼 프리큐어 일행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, 천진난만하게 방관만 하여 결국에는 고다츠에게 붙잡히는 모습까지 보였기 때문에, 로즈마리의 평가가 더욱 올라갔다. 게다가 로즈마리는 끝까지 프리큐어 일행들이 위기에 몰릴 때 마다 적극적으로 조력해주고 거기다 적이였지만 고다츠에게 버림을 받아 충격에 빠져있던 '''세크레틀'''한테 까지 기운을 내도록 도움을 주면서 호감형을 쌓았다.] 첫 방영부터 딜리셔스 필드에 휘말린 유이를 걱정하거나 우바우조와의 전투에서 어느정도 활약하고 2화에서는 아무리 선택 받았다고 해도 아직 나이 어린 [[나고미 유이|소녀]]를 전장에 휘말리게 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혼자서 분돌단과 싸우러 가기도 했다.[* 1화만 해도 유이가 딜리셔스 필드에 멋대로 들어왔는데 마침 프리큐어의 자질을 보여서 임의로 변신하게 한 거였고, 그 전까지는 일반인이였던 유이가 휘말리지 않게 자신이 사는 세계와 자신이 맡은 임무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. 또한 유이가 2화에서 프리큐어가 되었을 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싸움은 장난이 아니라고 진지하게 말해준다. 코코네와 란이 각성 이전에 딜리셔스 필드에 들어왔을 때도 오이시나 타운으로 도망치도록 유도하거나 싸움에 휘말리지 않게 말렸다.] 적의 일격에도 금방 쓰러지는 블루와는 다르게 딜리셔스톤이 파괴 되어 제대로 된 전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본인이 직접 젠틀이 프레셔스를 공격할 때 몸으로 직접 막아내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프리큐어가 위험한 상황일 때는 직접 나서서 프리큐어의 싸움을 조력해주기도 하고 적의 공격을 분석해서 조언 해주면서 자신이 최대한으로 할 수 있는 지원을 해줬다. 또한 전투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어떻게 하면 친구랑 사귈 수 있는지 걱정하는 코코네를 격려하고 '별난 애'라고 놀림을 받아서 기운이 없던 란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고, 나르시스틀에 대한 원망으로 고민하는 아마네에게 그를 미워하는 것은 당연한 마음이며 다만 그 마음에 휩쓸릴 필요는 없다고 조언하는 등 다정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'''호평을 받고 있다.'''[* 이 때문에 '''[[블루(해피니스 프리큐어!)|블루]]'''를 [[블루(해피니스 프리큐어!)/비판|비판하는 여론]]이 다시 한번 들끓고 있다.] 특히 동료로 있던 [[펜넬(딜리셔스 파티♡프리큐어)|펜넬]]이 [[고다츠]]였다는 것에 누구보다 충격이 컸겠지만 상처를 받은 세크레틀을 먼저 위로해주고 유이가 마음을 추스릴때까지 다른 프리큐어들과 같이 분돌단 본진에 처들어가고 프레셔스, 블랙 페퍼와 함께 고다츠를 쫓고 그와 1:1 전투를 직접 벌이는 등 진정한 프리큐어들의 조력자가 되었다. 결론적으로 프리큐어들의 조력자이면서도 프리큐어들이 부상을 입어도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고 그녀들이 상처 입은 걸 수수방관하며 지켜보기만 한 [[블루(해피니스 프리큐어!)|블루]]와는 비교도 될 수 없다.[* 처음 본작 방영 전까지만 해도 외모 때문에 동급 취급을 받으며 우려했던 반응도 있지만 블루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였다. 사실 최종화까지의 행적을 보면 로즈마리는 '''블루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인 수준'''의 조력자이다. 로즈마리는 역대 프리큐어 조력자 중 카나타 왕자와 같이 본인이 힘든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조력자의 모습을 보였으며, 그에 반해 비호감 행보를 보인 블루와는 비교조차 안되는 훌륭한 조력자로 활약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